히라이 가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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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히라이 가쓰노리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로, 투수이다. 이치노미야 시립 남부 중학교를 졸업하고 아이치 산업 대학을 거쳐 혼다 기술 연구소에 입사하여 사회인 야구 선수로 활동했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의 5위 지명을 받아 프로에 데뷔했다. 2017년 1군에 데뷔하여 불펜 투수로 활약했고, 2018년에는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2019년에는 퍼시픽 리그 신기록을 세우는 등 81경기에 등판하며 팀의 리그 2연패를 이끌었다. 2020년에는 선발 투수로도 활약했으며, 2023년에는 셋업 투수로 활약하며 통산 100홀드를 달성했다. 2024년에는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스리쿼터에 가까운 사이드암 투구 폼을 가지며,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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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이 가쓰노리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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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 | |
포지션 | 투수 |
소속 구단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등번호 | 25 |
던지는 손 | 우투 |
치는 손 | 우타 |
생년월일 | 1991년 12월 20일 |
출생지 |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 |
프로 입단 정보 | |
드래프트 연도 | 2016년 |
드래프트 순위 | 드래프트 5위 |
데뷔 | 2017년 5월 27일 |
첫 출장 | 2017년 5월 27일 |
신체 정보 | |
신장 | 180 |
체중 | 86 |
연봉 정보 | |
연봉 | 9,000만 엔 (2024년) |
경력 | |
아마추어 경력 | 히류 고등학교 아이치 산업대학 Honda 스즈카 |
프로 경력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2017 - 현재) |
NPB 통계 (2022년 4월 6일 기준) | |
승-패 | 20승 15패 |
평균 자책점 | 3.61 |
탈삼진 | 274 |
수상 | |
수상 내역 | NPB 올스타 (2019년) |
국가대표 | |
국가대표 경력 | 아시아 프로 야구 챔피언십 (2017년) |
아시아 프로 야구 챔피언십 | 2017년 금메달 |
2. 프로 입단 전
이치노미야 시립 아사노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4], 이치노미야 시립 남부 중학교에 진학하여 아이치 코난 보이즈의 제18기생으로 소속되었다[5]。
히류 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여름부터 벤치에 들어갔다[6]。2학년 여름에는 팀의 베스트 4 진입에 기여했다[7]。
고등학교 졸업 후 아이치 산업 대학 경영학부 종합 경영학과에 입학했다[8]。3학년 봄에는 당시 2부 리그였던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게다가 1부 6위였던 아이치 공업 대학을 꺾고 1부 승격을 달성했으며[9], 1부 리그에서는 2시즌 동안 총 2승을 거두었다.
대학 졸업 후 혼다 기술 연구소에 입사하여 스즈카 야구부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사회인 1년차에는 오버 핸드 투구였지만, 결과를 내지 못하고 가을에 사이드암 투구로 전향했다[11]。사회인 3년차에 두각을 나타내[12], JABA 나가노 대회에서는 MVP를 획득했다. 도시 대항 야구 대회에서도 2승을 거두어 팀의 베스트 8 진입에 기여했다. 또한, 일본 선수권에서는 에이스로 등판하여 1회전 신일본제철 스미킨 히로하타와의 경기에서 9회 초 도중 무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되었지만, 사카이 사토시가 이끄는 오사카 가스와의 2회전에서 패배하여 팀은 패퇴했다[13]。
2. 1. Honda 스즈카 시절
혼다 기술 연구소에 입사하여 Honda 스즈카 경식 야구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사회인 1년 차에는 오버핸드 투구였으나, 가을에 사이드암 투구로 전향했다. 사회인 3년 차에 JABA 나가노 대회 MVP를 획득하고, 도시 대항 야구 대회와 일본 선수권 대회에서 활약했다.3. 프로 선수 경력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로부터 5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등번호는 '''25'''번이다.
5월 23일에 처음으로 출장 선수 등록이 되었고[14], 27일의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프로 첫 등판을 했다[15]。7월 6일의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서 프로 첫 승리[16]를 거두었다. 또한, 8월 11일의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는 프로 첫 홀드를 기록하는 등[17], 시즌 종료까지 등록 말소 없이 1군 불펜을 지켰다. 루키 해에는 1군에서 42경기에 등판하여 2승 0패 4홀드, 방어율 2.40을 기록[18]。오프 10월 12일 제1회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의 일본 대표로 선출되었다[19]。
, 처음으로 개막 1군에 들어갔다[20]。전년에 셋업을 맡았던 마키타 카즈히사와 브라이언 슈리터가 함께 퇴단하여, 개막 초에는 마무리 투수인 마스다 타츠시에게 연결하는 승리 패턴의 계투가 일일 교체제가 되었다[21]。그러나, 후보로 거론된 다카하시 토모키와 노다 쇼고, 닐 와그너가 부진하여, 타케쿠마 쇼타와 함께 그 역할을 맡았다[22]。5월에 들어서면서 컨디션이 떨어졌고[23][24], 6월 11일에는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25]。22일에 재등록되자[26] 컨디션을 회복하여, 7월 하순부터는 다시 승리 패턴을 맡게 되었다[27]。이 해에는 64경기 등판하여 3승 1패 21홀드, 방어율 3.40을 기록하여[28], 팀의 10년 만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29]。
개막 전에는, 승리 패턴의 계투가 '상황이나 컨디션에 따라 마틴・히스・마스다의 3명의 투수로 운영한다'라는 방침이 있어[31], 2년 연속으로 개막 1군에 들어갔지만[32], 개막 초에는 홀드가 붙지 않는 상황에서의 등판이 많았다. 그러나, 마틴, 히스 두 용병 투수에게 오산이 겹쳐, 5월 하순부터 8회 셋업으로 정착했다[33]。투수진의 어려운 상황도 있어[34], 점수 차, 상황, 이닝을 넘는 연투를 마다하지 않고 등판 횟수를 늘려갔다[35]。9월 20일 라쿠텐전에서 이나오 카즈히사가 가진 시즌 78경기 등판의 퍼시픽 리그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고[36], 다음 날 21일 같은 경기에서 퍼시픽 리그 신기록을 수립했다[37]。그 후에도 기록을 늘려, 팀의 리그 2연패가 결정된 9월 24일 롯데전에서 NPB 역대 단독 2위인 시즌 81경기 등판을 달성했다[38]。이 해에는 81경기 등판하여 5승 4패 36홀드, 방어율 3.50의 성적을 남겨[39], 팀의 리그 2연패에 기여했다[40]。
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120경기 제와 개막 연기가 되었다. 6월 개막은 1군에서 맞이했지만[42], 7월 중순부터 실점이 눈에 띄었고[43][44], 셋업의 자리를 히라 ika이마에게 넘겨주게 되었다. 그 후에는 홀드가 붙지 않는 상황에서의 등판이 이어졌지만, 8월 20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에서 '불펜 데이'의 첫 번째 투수로서 프로 첫 선발[45]。5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여, 프로 첫 선발 승리를 거두었다[46]。이것을 계기로 선발・중계 투수와 기용법이 유동적이 되었고, 이 해에는 41경기 (4선발) 등판하여 5승 5패 7홀드, 방어율 4.18의 성적이었다[47]。
은 본격적으로 선발로 전향. 개막 로테이션에 들어가, 3월 28일 오릭스전에서는 6이닝 무실점[49], 4월 4일 소프트뱅크전에서는 5이닝 2/3를 2실점[50][51], 11일 롯데전에서는 7이닝 1실점, 개막부터 3경기 3승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52]。그러나, 그 후 6경기에서 승리가 없었고, 그 기간은 2패, 방어율 6.98로 부진하여, 5월 31일에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53]。2군 조정을 거쳐, 6월 30일 소프트뱅크전에 선발했지만, 4이닝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54]。그 후에는 일정의 사정으로, 구원 투수로 3경기에 등판하여 전반전을 마쳤고, 전시 경기에서도 구원 기용이 이어졌고, 니시구치 후미야 투수 코치로부터 보직 변경이 명언되었다[55]。후반전에 들어, 14경기 구원 등판하여 1승 2홀드, 방어율 1.59의 결과를 남겼다[56]。9월 25일 롯데전에서 선발 복귀를 했지만, 6회 도중 3실점으로 패전 투수[57]。다음 날 26일에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된[58] 이후에는 오른쪽 팔뚝 부상으로 인해, 남은 시즌을 재활에 썼다[59]。이 해에는 25경기 등판하여 4승 4패 2홀드, 방어율 4.22의 성적에 그쳤고, 11선발에서 3승 4패, 방어율 4.99로 선발로서는 결과를 남기지 못했다[60]。
는 중계 투수로서 개막을 1군에서 맞이했고[62], 16경기 구원 등판하여 2승 3패 2홀드, 방어율 1.62를 기록했다. 그러나, 마츠모토 코우와 스미스의 이탈을 받아[63], 5월 16일에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64]。2군 경기에서 선발 조정을 거쳐, 28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 시즌 첫 선발[65]。5이닝 6안타 4사사구 2실점이라는 내용이었지만[66], 타선의 대량 득점 지원에도 힘입어, 2021년 4월 11일 이후 선발 승리를 거두었고[67], 8월 후반까지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다[68]。그 후에는 팀 사정으로 인해, 구원[69]→선발[70]→구원[71]으로 유동적인 기용이 되었고, 9월 21일에는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72]。포스트 시즌을 포함하여, 말소 후에는 1군 등판이 없이 시즌을 마쳤지만, 이 해에는 30경기 (13선발[73]) 등판하여 6승 8패 2홀드, 방어율 2.89의 성적을 남겼다[74]。
은 히라 ika이마의 선발 전향이 있어[76], 구원에 전념[77]。지금까지와는 달리, 자율 훈련 기간부터 트레이너를 붙인 웨이트 중심의 메뉴에 임했고, 스트레이트의 구속은 최고 속도, 평균 모두 커리어 하이의 수치로 향상되었다. 시즌에서는 개막부터 셋업의 자리를 지키고, 롯데와의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는 통산 100홀드를 달성[78]。이 해에는 팀 최다인 54경기에 등판하여 4승 3패, 방어율 2.55[79], 리그 2위인 28홀드로 좋은 성적을 남겼다[80]。시즌 중에 국내 FA권을 취득했고[81], 오프에 "(세이부에) 남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면서도, "마음이 불안하다", "조금 더 시간을 들여 이야기하고 싶다"라며 국내 FA권을 행사[82]。12월 13일에 세이부 잔류가 발표되었고[83], 구단과는 재계약금 없이 추정 연봉 9000만 엔의 2년 계약을 체결했다[84]。
은 스프링 캠프를 A반에서 시작했고[85], 오픈전 최종전에도 등판했지만[86], 오픈전에서는 4경기에 등판하여 방어율 4.50의 성적이었고[87], 7년 만에 개막을 2군에서 맞이했다. 4월 24일에 출장 선수 등록이 되었고[88], 5월 종료 시점에서는 9경기에 등판하여, 0승 0패 4홀드, 방어율 1.29를 기록[89]。다만, 6월 5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는 팀이 6회 말에 1-2로 역전당한 채, 2사 1・2루에서 호세 오스나를 맞이한 상황에서 등판했지만, 3점 홈런을 허용했다[90]。더욱이 13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에서 2/3이닝 3실점, 타자 7명에게 5안타를 맞으며[91], 6월 15일에 등록 말소[92]。그 후의 1군 등판은 없었고, 이 해에는 0승 0패 4홀드, 방어율 4.66, 자기 최저인 13경기 등판으로 끝났다[93]。
3. 1.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시절
2016년 드래프트 회의에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로부터 5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등번호는 '''25'''번이다.5월 23일에 처음으로 출장 선수 등록이 되었고[14], 27일의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프로 첫 등판을 했다[15]。7월 6일의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서 프로 첫 승리[16]를 거두었다. 또한, 8월 11일의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는 프로 첫 홀드를 기록하는 등[17], 시즌 종료까지 등록 말소 없이 1군 불펜을 지켰다. 루키 해에는 1군에서 42경기에 등판하여 2승 0패 4홀드, 방어율 2.40을 기록[18]。오프 10월 12일 제1회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의 일본 대표로 선출되었다[19]。
, 처음으로 개막 1군에 들어갔다[20]。전년에 셋업을 맡았던 마키타 카즈히사와 브라이언 슈리터가 함께 퇴단하여, 개막 초에는 마무리 투수인 마스다 타츠시에게 연결하는 승리 패턴의 계투가 일일 교체제가 되었다[21]。그러나, 후보로 거론된 다카하시 토모키와 노다 쇼고, 닐 와그너가 부진하여, 타케쿠마 쇼타와 함께 그 역할을 맡았다[22]。5월에 들어서면서 컨디션이 떨어졌고[23][24], 6월 11일에는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25]。22일에 재등록되자[26] 컨디션을 회복하여, 7월 하순부터는 다시 승리 패턴을 맡게 되었다[27]。이 해에는 64경기 등판하여 3승 1패 21홀드, 방어율 3.40을 기록하여[28], 팀의 10년 만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29]。
개막 전에는, 승리 패턴의 계투가 '상황이나 컨디션에 따라 마틴・히스・마스다의 3명의 투수로 운영한다'라는 방침이 있어[31], 2년 연속으로 개막 1군에 들어갔지만[32], 개막 초에는 홀드가 붙지 않는 상황에서의 등판이 많았다. 그러나, 마틴, 히스 두 용병 투수에게 오산이 겹쳐, 5월 하순부터 8회 셋업으로 정착했다[33]。투수진의 어려운 상황도 있어[34], 점수 차, 상황, 이닝을 넘는 연투를 마다하지 않고 등판 횟수를 늘려갔다[35]。9월 20일 라쿠텐전에서 이나오 카즈히사가 가진 시즌 78경기 등판의 퍼시픽 리그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고[36], 다음 날 21일 같은 경기에서 퍼시픽 리그 신기록을 수립했다[37]。그 후에도 기록을 늘려, 팀의 리그 2연패가 결정된 9월 24일 롯데전에서 NPB 역대 단독 2위인 시즌 81경기 등판을 달성했다[38]。이 해에는 81경기 등판하여 5승 4패 36홀드, 방어율 3.50의 성적을 남겨[39], 팀의 리그 2연패에 기여했다[40]。
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120경기 제와 개막 연기가 되었다. 6월 개막은 1군에서 맞이했지만[42], 7월 중순부터 실점이 눈에 띄었고[43][44], 셋업의 자리를 히라 ika이마에게 넘겨주게 되었다. 그 후에는 홀드가 붙지 않는 상황에서의 등판이 이어졌지만, 8월 20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에서 '불펜 데이'의 첫 번째 투수로서 프로 첫 선발[45]。5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여, 프로 첫 선발 승리를 거두었다[46]。이것을 계기로 선발・중계 투수와 기용법이 유동적이 되었고, 이 해에는 41경기 (4선발) 등판하여 5승 5패 7홀드, 방어율 4.18의 성적이었다[47]。
은 본격적으로 선발로 전향. 개막 로테이션에 들어가, 3월 28일 오릭스전에서는 6이닝 무실점[49], 4월 4일 소프트뱅크전에서는 5이닝 2/3를 2실점[50][51], 11일 롯데전에서는 7이닝 1실점, 개막부터 3경기 3승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52]。그러나, 그 후 6경기에서 승리가 없었고, 그 기간은 2패, 방어율 6.98로 부진하여, 5월 31일에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53]。2군 조정을 거쳐, 6월 30일 소프트뱅크전에 선발했지만, 4이닝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54]。그 후에는 일정의 사정으로, 구원 투수로 3경기에 등판하여 전반전을 마쳤고, 전시 경기에서도 구원 기용이 이어졌고, 니시구치 후미야 투수 코치로부터 보직 변경이 명언되었다[55]。후반전에 들어, 14경기 구원 등판하여 1승 2홀드, 방어율 1.59의 결과를 남겼다[56]。9월 25일 롯데전에서 선발 복귀를 했지만, 6회 도중 3실점으로 패전 투수[57]。다음 날 26일에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된[58] 이후에는 오른쪽 팔뚝 부상으로 인해, 남은 시즌을 재활에 썼다[59]。이 해에는 25경기 등판하여 4승 4패 2홀드, 방어율 4.22의 성적에 그쳤고, 11선발에서 3승 4패, 방어율 4.99로 선발로서는 결과를 남기지 못했다[60]。
는 중계 투수로서 개막을 1군에서 맞이했고[62], 16경기 구원 등판하여 2승 3패 2홀드, 방어율 1.62를 기록했다. 그러나, 마츠모토 코우와 스미스의 이탈을 받아[63], 5월 16일에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64]。2군 경기에서 선발 조정을 거쳐, 28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 시즌 첫 선발[65]。5이닝 6안타 4사사구 2실점이라는 내용이었지만[66], 타선의 대량 득점 지원에도 힘입어, 2021년 4월 11일 이후 선발 승리를 거두었고[67], 8월 후반까지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다[68]。그 후에는 팀 사정으로 인해, 구원[69]→선발[70]→구원[71]으로 유동적인 기용이 되었고, 9월 21일에는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72]。포스트 시즌을 포함하여, 말소 후에는 1군 등판이 없이 시즌을 마쳤지만, 이 해에는 30경기 (13선발[73]) 등판하여 6승 8패 2홀드, 방어율 2.89의 성적을 남겼다[74]。
은 히라 ika이마의 선발 전향이 있어[76], 구원에 전념[77]。지금까지와는 달리, 자율 훈련 기간부터 트레이너를 붙인 웨이트 중심의 메뉴에 임했고, 스트레이트의 구속은 최고 속도, 평균 모두 커리어 하이의 수치로 향상되었다. 시즌에서는 개막부터 셋업의 자리를 지키고, 롯데와의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는 통산 100홀드를 달성[78]。이 해에는 팀 최다인 54경기에 등판하여 4승 3패, 방어율 2.55[79], 리그 2위인 28홀드로 좋은 성적을 남겼다[80]。시즌 중에 국내 FA권을 취득했고[81], 오프에 "(세이부에) 남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면서도, "마음이 불안하다", "조금 더 시간을 들여 이야기하고 싶다"라며 국내 FA권을 행사[82]。12월 13일에 세이부 잔류가 발표되었고[83], 구단과는 재계약금 없이 추정 연봉 9000만 엔의 2년 계약을 체결했다[84]。
은 스프링 캠프를 A반에서 시작했고[85], 오픈전 최종전에도 등판했지만[86], 오픈전에서는 4경기에 등판하여 방어율 4.50의 성적이었고[87], 7년 만에 개막을 2군에서 맞이했다. 4월 24일에 출장 선수 등록이 되었고[88], 5월 종료 시점에서는 9경기에 등판하여, 0승 0패 4홀드, 방어율 1.29를 기록[89]。다만, 6월 5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는 팀이 6회 말에 1-2로 역전당한 채, 2사 1・2루에서 호세 오스나를 맞이한 상황에서 등판했지만, 3점 홈런을 허용했다[90]。더욱이 13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에서 2/3이닝 3실점, 타자 7명에게 5안타를 맞으며[91], 6월 15일에 등록 말소[92]。그 후의 1군 등판은 없었고, 이 해에는 0승 0패 4홀드, 방어율 4.66, 자기 최저인 13경기 등판으로 끝났다[93]。
3. 1. 1. 2017년
5월 23일에 1군에 처음 등록되었고, 5월 27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프로 첫 등판을 했다. 7월 6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서 프로 첫 승리를 거두었고, 8월 11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 프로 첫 홀드를 기록했다. 42경기에 등판하여 2승 4홀드,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했다.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일본 대표로 선출되었다.3. 1. 2. 2018년
2018년, 처음으로 개막 1군 엔트리에 포함되었다.64경기에 등판하여 3승 1패 21홀드,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하며 팀의 10년 만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3. 1. 3. 2019년
2019년, 81경기에 등판하여 5승 4패 36홀드,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2연패에 크게 기여했다. 9월 20일 라쿠텐전에서 이나오 가즈히사가 가진 시즌 78경기 등판의 퍼시픽 리그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고, 다음 날 퍼시픽 리그 신기록을 수립했다. 시즌 81경기 등판은 NPB 역대 단독 2위 기록이다.3. 1. 4. 2020년
2020년에는 41경기에 등판하여 5승 5패 7홀드,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다. 8월 20일 오릭스 버펄로스전에서 프로 첫 선발 등판하여 5이닝 무실점으로 첫 선발 승리를 거두었다.3. 1. 5. 2021년
선발 투수로 전향하여 개막 로테이션에 포함되었다.25경기에 등판하여 4승 4패 2홀드,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했다.3. 1. 6. 2022년
2022년 시즌, 다시 구원 투수로 복귀하여 시즌을 시작했다. 30경기에 등판하여 6승 8패 2홀드,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했다.3. 1. 7. 2023년
2023년에는 구원 투수에 전념하여 팀 최다인 54경기에 등판, 4승 3패 28홀드(리그 2위),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했다. 시즌 중 국내 FA권을 취득했으나, 세이부에 잔류했다.3. 1. 8. 2024년
2024년, 7년 만에 개막을 2군에서 맞이했다. 13경기에 등판하여 4홀드,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4. 투구 스타일
히라이 가쓰노리는 스리쿼터에 가까운 사이드 슬로로 던진다.[94] 그립을 시행착오하며 절삭력을 더해간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사용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보인다.[95] 직구 최고 구속은 148km/h이다.[96] 컷볼, 슈트,[97] 포크,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98]
5. 개인 기록
; 첫 기록
;; 투수 기록
- 첫 등판: 2017년 5월 27일, 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8회전 (코보 파크 미야기), 7회말에 4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이닝 무실점
- 첫 탈삼진: 상동, 7회말에 오카지마 다케로로부터 헛스윙 삼진
- 첫 승리: 2017년 7월 6일, 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13회전 (삿포로 돔), 4회말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과 2/3이닝 1실점
- 첫 홀드: 2017년 8월 11일, 대 지바 롯데 마린스 17회전 (ZOZO 마린 스타디움), 6회말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2/3이닝 무실점
- 첫 선발·첫 선발 승리: 2020년 8월 20일, 대 오릭스 버팔로즈 9회전 (교세라 돔 오사카), 5이닝 무실점
;; 타격 기록
; 이정표 기록
; 기타 기록
- 시즌 81경기 등판: 2019년 ※역대 2위, 퍼시픽 리그 기록
- 올스타전 출장: 1회 (2019년)
5. 1. 첫 기록 (투수)
히라이 가쓰노리의 첫 등판은 2017년 5월 27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8차전(Kobo 파크 미야기)에서 이루어졌으며, 7회말에 4번째 투수로서 구원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같은 경기에서 오카지마 다케로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첫 탈삼진도 기록했다.2017년 7월 6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와의 13차전(삿포로 돔)에서는 4회말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하여 1과 2/3이닝 1실점으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 2017년 8월 11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17차전(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는 6회말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2/3이닝 무실점으로 첫 홀드를 기록하였다.
2020년 8월 20일,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9차전(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첫 선발 등판하여 5이닝 무실점으로 첫 선발 승리를 따냈다.
5. 2. 첫 기록 (타격)
2019년 6월 23일,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3차전에서 8회초에 시마모토 히로야를 상대로 첫 타석에 들어섰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5. 3. 기록 달성 경력
히라이 가쓰노리는 2023년 10월 3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25차전(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8회말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통산 100홀드를 달성했다(역대 46번째).[100] 첫 등판은 2017년 5월 27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8회전(코보 파크 미야기)에서 7회말 4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이루어졌다. 같은 경기에서 오카지마 타케로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첫 탈삼진을 기록했다. 첫 승리는 2017년 7월 6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와의 13회전(삿포로 돔)에서 4회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과 2/3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달성했다. 2017년 8월 11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17회전(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는 6회말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하여 2/3이닝 무실점으로 첫 홀드를 기록했다. 2020년 8월 20일 오릭스 버팔로즈와의 9회전(교세라 돔 오사카)에서는 첫 선발 및 첫 선발 승리를 5이닝 무실점으로 장식했다. 타격 기록으로는 2019년 6월 23일 한신 타이거스와의 3회전(한신 고시엔 구장) 8회초에 시마모토 코야를 상대로 삼진을 당한 것이 첫 타석 기록이다. 그 외에도 2019년 시즌 81경기에 등판하여 역대 2위 및 퍼시픽 리그 기록을 세웠으며, 2019년에는 올스타전에 출장하기도 했다.[103]5. 4. 기타 기록
히라이 가쓰노리는 2019년 시즌 81경기에 등판하여 역대 2위이자 퍼시픽 리그 기록을 세웠다. 또한 같은 해에 올스타전에 1회 출장했다.6. 연도별 투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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